
▲'경이로운 소문' 엄마 손여은(사진제공=OCN)
24일 방송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소문(조병규 분)이와 카운터즈가 악귀를 소환하고 소문의 부모(손여은, 전석호)를 구출했다.
악귀 신명휘(최광일 분)이 죽고 소문의 부모인 소권(전석호 분)과 문영(손여은 분) 등 영혼이 융으로 모였다. 위겐(문숙 분)은 소문의 부모에게 "7년 전에 악귀에게 잡혀계셨다. 이 학생이 두 분을 구했다"라고 소문을 소개했다.
소문의 부모는 소문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했다. 하지만 문영이 뒤늦게 조병규를 알아보며 "엄마가 어떻게 우리 아들을 못 알아볼 수 있겠냐. 소문이 맞지? 소문이 맞아"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도 없이 그 시간을 어떻게 이렇게 컸냐. 이렇게 혼자 커버리면 엄마가 미안해서 어떡해. 해준것도 없이 옆에 있어주지도 못했는데"라고 오열했다.
소권은 "정말 우리 아들 맞아? 정말 소문이가 맞냐?"라고 물었고 소문은 "엄마 아빠 그렇게 만든 거 다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보고 싶었어요. 엄마 아빠"라며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