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 33호 유미(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톱10' 33호 가수 유미가 59호 크레용팝 초아가 부른 '별'을 명명식에서 불렀다.
25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33호 가수 유미가 패자부활전을 통해 마지막 톱10으로 호명됐다. 세미 파이널에 앞서 진행된 '명명식'에서 유미는 자신의 히트곡인 '미녀는 괴로워' OST '별'의 한소절을 부르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앞서 패자부활전에서는 59호 가수 크레용팝 초아가 '별'을 불렀다. 초아는 "내가 정말 힘들 때 유독 위로가 많이 되었던 곡"이라며 "노래가 저를 안아주고 어루만져 준다는 생각에 기댈 수 있었다. 이 노래를 부른 33호 가수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꿈만 같다"라고 했다.
초아를 보며 유미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대가 끝난 초아를 안으며 "잘했어, 고마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