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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아드] 정업선ㆍ호의선 주연 '리인심상', '월상중화' 제치고 2위 탈환

▲중드 '리인심상' 스틸컷(사진=중국 망고TV)
▲중드 '리인심상' 스틸컷(사진=중국 망고TV)

중국 드라마 '유리미인살'에 이어 '리인심상'이 웨이브 아시아 드라마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OTT 플랫폼 웨이브는 26일 1월 넷째 주 아시아 드라마 차트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차트에서 '유리미인살'은 지난주 2위 '월상중화'를 끌어내리고, 2주 연속 1위 '유리미인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리인심상'은 예지몽을 꾸는 공주 초월과 그 곁을 지키는 장군 설요의 이야기를 그린 35부작 드라마다. 예지몽을 꾸는 초월이 꿈을 바꾸면서 동물의 모습으로 변하는 비현실적인 요소를 넣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배우 정업성, 호의선의 호연이 캐릭터들의 감정선에 몰입도를 높인다. 삼박자를 고루 갖춘 '리인심상'은 중국 현지에서 공개 3일 만에 1억 7,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궁중 암투극 대표작인 '옹정황제의 여인'은 전 주 대비 시청시간이 1.5배가량 상승하며 10위에 올랐다. '옹정황제의 여인'은 여성 중심의 사극으로, 청조 옹정제가 즉위한 뒤 황실에 입궁한 후궁 견환이 음모와 암투, 배신 등 여러 일을 겪으며 살아남아 마침내 황태후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을 그린다.

100만 권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후궁경환전'을 원작으로 제작된 '옹정황제의 여인'은 다른 궁중 암투극에 비해 인물의 내적 갈등을 보다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탄탄한 서사는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세트장과 화려한 전통의상까지 더해지며 높은 퀄리티의 미장센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조미, 짱즈이, 주신과 함께 중국의 4대 천후로 꼽히는 여주인공 손려가 등장해 화룡점정을 찍었다. 76부작이라는 긴 호흡에도 불구하고 2011년 중국 지상파 BTV(베이징TV)에서 방영당시 13.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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