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 아나운서(비즈엔터DB)
배성재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의 생녹방(사전 녹음 방송분량 인터넷 생중계)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게 맞다"라며 "그런데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 뭔가 정리하면 바로 말하겠다. 지금은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성재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배 아나운서는 아직 사표를 내지는 않았으나 프리랜서를 선언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혀 사내 고위 관계자들이 강력히 만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경기 캐스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SBS라디오 '배성재의 텐'을 수년째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