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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강릉 현덕사 현종 스님과 커피 한잔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이 강릉 현덕사 현종 스님과 맷돌에 갈아서 내린 커피을 나눈다.

5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내 마음의 고향산천으로 행복 찾아가 본다.

강원도 강릉 큰 물줄기를 따라서 산을 오르다가 마실 물을 얻기 위해서 언 계곡을 깨는 강륜 씨를 만났다. 아름다운 숲속에 어린 시절 그랬듯 자연 그대로 집을 짓고 산양 50마리와 개 천둥이와 영이와 닭들과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자유롭고 평화로워 보였다. 화려한 집도 진귀한 먹거리도 재미나는 놀잇거리도 이곳에는 없는데 그 행복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바닷가 길에서 현종 스님을 만났다. 어릴 적부터 바다를 좋아해서 강릉의 현덕사로 왔고 어머니의 음성을 닮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포행하는 것을 좋아하신단다. 스님은 차 대신에 손수 볶고 맷돌에 갈아서 내린 커피를 대접에다가 따라내신다. 차나 커피나 정신을 맑게 하는 것은 같고 스님은 차보다 커피를 좋아할 뿐이라고.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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