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이혼했어요'(사진제공 = TV CHOSUN)
최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11회에서는 이영하-선우은숙 커플의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전(前) 남편 이영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맞이한 둘째 날 풍경이 담겼다. 밤새 추웠다는 선우은숙을 위해 뜨끈한 차와 과일을 준비한 이영하는 연신 살뜰하게 선우은숙을 챙기며 자상한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리마인드 웨딩 앨범을 함께 들춰보면서 젊은 시절을 추억했다. 이영하는 앨범 속 선우은숙의 모습을 보며 "되게 예쁘잖아. 얼마나 예쁘냐"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선우은숙은 "어떻게 얼굴이 이렇게 다르냐. 자기도 젊고 나도 젊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자기 얼굴 진짜 예쁘다. 현빈 같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VCR을 보던 김새롬은 이혼 부부가 함께 웨딩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원희도 "부부끼리는 결혼사진을 볼 일이 많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또 선우은숙의 차를 수리하기 위해 정비소를 방문하는 등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차 안에서 커피와 쿠키도 먹으며 연신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넨 후 훈훈하게 ‘이영하 집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