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비즈엔터DB)
에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보고싶어요. 이제는 볼 수 없지만 하나님 곁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지켜주실거라 믿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라며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우리 남은 가족 사랑으로 잘 챙길게요. 사랑해요 엄마"라고 애도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7일 영화 ‘간이역’에 특별출연하며 OST에도 참여했다.
이하 에일리 SNS 글 전문.
엄마 보고싶어요 이제는 볼 수 없지만 하나님 곁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지켜주실거라 믿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우리 남은 가족 사랑으로 잘 챙길게요 사랑해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