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담이 '효리네민박' 친구 아이유에 감사…이효리 덕분에 자존감 높아져

▲정담이(사진=정담이 유튜브)
▲정담이(사진=정담이 유튜브)
모델 겸 유튜버 정담이가 아이유 미담을 공개했다.

정담이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담이'에서 자신의 SNS에 올라온 질문들에 대답을 해주는 Q&A 영상을 올렸다.

'효리네 민박 출연진과는 지금도 연락을 하고 지내냐나'라는 질문에 정담이는 "'효리네 민박' 당시에 지은(아이유)이를 알게 됐다. 동갑이다보니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이유는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더라"라며 "서울에 올라와서 지은이가 연예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주도에서는 그냥 수수한 친구, 새로 사귄 친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먼저 연락하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촬영 당시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제주캔들을 보니 네 생각이 난다'라고 먼저 연락이 왔다. 그 자체가 너무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정담이는 아이유가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하루는 어떤 분이 같은 물건인데 여러 색깔을 주문하면서 첫 주문인데 40만 원 가까이를 주문했더라. 고마워서 사탕도 넣고 그랬는데, 며칠 뒤 지은이(아이유)에게서 '잘 입을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옷 사진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담이는 "'효리네민박' 출연 후 삶의 변화가 컸다. 내 쇼핑몰을 열게 된 것도 효리 언니와 대화를 나눈 뒤 자존감이 올라가서였다. 내 삶의 큰 변환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