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윤서(사진출처=AAP)
‘동궁’은 인간과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이들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가 왕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잔혹한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판타지 사극이다. 극 중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극의 중심 서사를 이끌어간다.
궁에 깃든 의문의 저주를 풀기 위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은 생강은 귀신을 칼로 베어 멸하는 강력한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손을 잡고 궁궐 안팎의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해 나간다.
소속사 관계자는 "극중 노윤서가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생강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리며 베테랑 배우들과의 유기적인 연기 호흡을 통해 깊이 있는 화면 장악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궁’은 오는 7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