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세윤 나이 42세, 중2병 시절 비디오 대방출 "진짜 ‘돌+아이’ 맞구나”'(폰클렌징)

▲‘폰클렌징’ 유세윤(사진제공=MBC)
▲‘폰클렌징’ 유세윤(사진제공=MBC)
유세윤의 중2병 시절 비디오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폰클렌징’에서는 ‘사이좋은 짝꿍’ 특집으로, 계약 관계로 묶인 절친 개그맨 유세윤과 배우 송진우가 출연한다.

이날 ‘폰클렌징’에서는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세윤의 중2병 시절 홈비디오 미공개본이 새롭게 공개된다. 상의 탈의를 한 채 허세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유세윤의 모습부터 흐느적 댄스를 추는 모습, 진지하게 셀프 인터뷰를 하는 모습까지,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노는 유세윤의 영상이 모두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했다.

윤종신은 “세윤이는 진짜 ‘돌+아이’가 맞구나”라는 충격적인 감상을 남기기까지 했다. 또 모든 순간이 ‘뼈그맨’인 유세윤의 콘텐츠에 유인나와 딘딘은 “이거 설정 아니냐”라고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절친 송진우는 “유세윤은 24시간 콘텐츠밖에 모른다”라며, 이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폭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