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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 53세, 내려가는 엉덩이 고민 이유는?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나이 53세 엄정화(1969년생)가 운동을 못해 엉덩이가 쳐지는 고민이 있다며 하드 트레이닝에 나섰다.

엄정화는 1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의 MC이자 게스트로 출연해 OFF라이프를 선보였다.

엄정화는 작은 숲 속을 연상케 하는 작은 개인 테라스에서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하며 빨래를 칼 각으로 개고, 저탄고지 아침 식사를 만드는 등 편안함과 부지런함이 어우러진 일상을 보여줬다.

이어 엄정화는 헬스장을 찾았다. 엄정화는 "운동을 못하니까 근육이 빠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며 "특히 밑 엉덩이가 쳐진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트레이너와 바로 하드 트레이닝에 나섰다. 엄정화의 트레이너는 '오케이 마담'의 무술감독님과 같은 팀으로 자연스럽게 액션 연습까지 했다.

엄정화는 "제가 사랑하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라며 "언제 어떤 프로젝트가 와도 그때 바로 할 수 있게 그런 몸 상태를 만들어 놓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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