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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나이 46세 황도서 로망 이룰까?(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사진제공=MBC)
안정환이 나이 46세에 황도에서 살 집을 찾아 다닌다.

8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정환이 황도에서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다.

평소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조용한 자연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있었다는 안정환은 '안다행'을 통해 찾았던 많은 곳들 중에서도 황도가 계속 기억에 남았다며 황도행을 결정한 이유를 드러냈다. 이에 홀로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황도행 뱃전에서부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부푼 마음과 설렘을 숨기지 못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사진제공=MBC)
그리고 황도살이의 첫 걸음인 보금자리 찾기를 통해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황도의 매력적인 곳곳이 소개된다. 빛나는 자연환경이 한눈에 담기는 '뷰세권'부터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황도에서도 통신 신호가 잘 잡히는 '폰세권', 넣는 족족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낚세권' 등 황도의 매력이 살아 숨 쉬는 집터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특별한 황도의 포인트들 속에서 고심에 빠지는 안정환의 모습은 물론, 다양한 '옵션'과 '월세'를 놓고 자연인과 벌이는 귀여운 줄다리기도 담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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