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9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279회에서는 KBS 축구 중계 캐스터 이광용 아나운서와 함께 축구선수를 꿈꾸는 머니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에서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네팔 청년 머니스이다. 특별히 패널로 KBS 축구 중계 캐스터 이광용 아나운서가 함께했다. 축구밖에 모르는 머니스의 한국 일상을 들여다본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입단 테스트에 통과했어도 갈 수 없을뿐더러, 귀화조차 힘든 상황이다. 한국 생활 6년 차에도 불구, 그에게 귀화조차 허락되지 않는 이유가 밝혀진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