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인제 소양호 패시브 하우스 집주인, 손예진 CF스타 만든 인물…오마이걸 효정 홈투어(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인제 소양호 패시브하우스(사진제공=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인제 소양호 패시브하우스(사진제공=JTBC)
인제 패시브 하우스로 오마이걸 효정과 이수근이 출동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이수근과 오마이걸 효정이 다시 한번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강원도 인제로 홈 투어를 떠난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인제 소양호 패시브하우스(사진제공=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인제 소양호 패시브하우스(사진제공=JTBC)
인제 ‘우리집’의 집주인은 최고의 스타인 원빈, 조인성, 한효주뿐만 아니라 손예진을 CF 스타로 만든 인물이다. 지금도 회자되는 CF가 집주인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사연에 이수근과 효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인제 소양호 패시브하우스(사진제공=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인제 소양호 패시브하우스(사진제공=JTBC)
또한 인제 ‘우리집’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추천 포인트들이 많았다. 특히 강원도에서 난방비를 아끼며 따뜻한 집을 짓기 위해 ‘패시브 하우스’를 선택한 집주인의 사연과 집주인이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한 인테리어에 MC들 모두 반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오마이걸 효정(사진제공=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오마이걸 효정(사진제공=JTBC)
한편, 햇살이 쏟아지는 아늑한 집에 심취한 효정은 이수근을 보고 “햇살을 받으니 강동원 같아 보인다”라고 발언해 스튜디오의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백지영은 “사회생활 하느라 고생한다”라며 위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홈 투어를 마친 이수근은 집주인의 얼굴을 보곤 “어디서 뵌 것 같은데”라며 집주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