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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나이 17살 연하 아내 이지연, 대장암 이기고 장건강 사수 하는 법(알약방)

▲'알약방' 김승환 이지연 부부(사진제공=MBN)
▲'알약방' 김승환 이지연 부부(사진제공=MBN)
김승환과 나이 17살 연하 아내 이지연이 '알약방'에 출연해 장건강을 지키는 법을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김승환이 대장암 극복한 비결을 밝힌다.

▲'알약방' 김승환 이지연 부부(사진제공=MBN)
▲'알약방' 김승환 이지연 부부(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 과거 담배 서너 갑은 기본이었던 김승환은 2005년 대장암을 판정받았다고 밝힌다. 대장암 수술 이후 일상은 완전히 달라져 채식 위주의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알약방' 김승환 이지연 부부(사진제공=MBN)
▲'알약방' 김승환 이지연 부부(사진제공=MBN)
가족력으로는 당뇨병이 있는 김승환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알약방'에서 밝혀진다.

한편 김승환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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