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사진제공 = TV CHOSUN)
최근 방송된 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예령은 사위 윤석민, 손자들과 서점을 방문해 영어책 고르기 삼매경에 나섰다.

▲'아내의 맛'(사진제공 = TV CHOSUN)
이후 배우로도 활동 중인 미국인 영어 선생님 로버트가 김예령의 집을 방문했고, 외국인 등장에 윤석민과 김수현은 당황하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네 사람은 테이블에 앉아 이름 소개부터 시작한 영어 토크를 나눴고 로버트 선생님이 미혼이라는 고급 정보가 나오자 윤석민, 김수현뿐 아니라 스튜디오의 아맛팸들 역시 환호했다.

▲'아내의 맛'(사진제공 = 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