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사진제공=MBC)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위드 유(With YOO)’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의뢰인이 누군지도 모른 채 주소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선 유재석은 예약자의 성함을 묻는 직원의 질문에 조심스레 “당근?”이라고 답했다. 당황한 직원과 유재석 사이에 또다시 숨 막히는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의뢰인의 중고 거래 앱 아이디로 예약된 좌석에 안내를 받은 유재석은 넓은 레스토랑 홀 한가운데 덩그러니 앉게 됐다.
유재석은 의뢰인 잭슨씨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유재석은 김태호 PD에게 전화를 했고 김 PD는 "의뢰인이 여자친구 생일을 위해 레스토랑을 예약했지만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레스토랑에 못 오게 된 의뢰인이 이미 결제한 예약금을 버리는 것이 아까워 중고 거래 앱에 양도 사연을 올렸다. 혼자 맛있게 드셔라"고 한 것.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은 이를 악물고 “아무리 그래도,, 스테이크를 혼자 먹냐고”라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분출했다.
난데없이 레스토랑에서 혼밥을 하게 된 유재석. 특히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부터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완벽한 풀 코스로 고난도의 ‘혼밥 레벨7’을 마치고 남은 음식은 포장을 해 레스토랑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