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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리처드 용재 오닐 그래미 수상 기념 특집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리처드 용재 오닐이 'TV예술무대'에서 그래미 수상 소감을 밝힌다.

21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 ‘그래미 수상 기념-리처드 용재 오닐’ 특집이 방송된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베스트 클래식 기악 독주상을 받았다. 세 번째 노미네이트된 올해의 시상식에서 드디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래미 수상을 기념하여 리처드 용재 오닐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소식을 듣고 해외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 소프라노 조수미 그리고 그래미 어워드 중계 진행을 했던 배철수, 임진모, 안현모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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