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문해력'(사진제공=EBS1)
23일 방송되는 EBS '당신의 문해력' 6부에서는 '소리 내어 읽으세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문해력 성장의 핵심, 소릿값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은 아주 아기 때부터 자라나기 시작해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교 1학년 때쯤이면 이미 그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글을 유창하게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학습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점점 더 커지는 학습 격차 속 자존감까지도 위협받는다.
격차가 커지기 전, 문해력의 뿌리를 키우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소릿값이다. 학습의 기초인 문해력은 글자의 ‘소릿값’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소릿값을 알아야 글자를 읽고 쓸 수 있고, 글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유창하게 소통할 수 있다.
◆1년간의 ‘문해력 프로젝트’
'당신의 문해력'은 지난 1년간, 문해력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문해력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문해력의 뿌리가 자라나는 만 4세 유아부터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까지, 문해력의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문해력을 성장시킬 방법을 모색했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소리 내어 책을 읽은 아이들. 자기 이름밖에 쓸 줄 모르던 초1 의찬이와, 한글 공부라면 질색을 했던 재아, 종율 등 문해력의 뿌리가 튼튼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들에게 지난 일 년간 벌어진 놀라운 성장 스토리와 그 변화를 만든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