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라소니 아카데미’ 김상중(사진제공=MBN)
25일 방송되는 MBN ‘스라소니 아카데미’ 3회에서는 아카데미 원장 김상중이 영화 ‘아나키스트’의 비화를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문학평론가 허희는 “영화 ‘아나키스트’에서 김상중 원장님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다”라고 언급한다. 이에 김상중이 장동건, 정준호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당시의 추억에 젖어든다.
김상중은 “그때에도 ‘거품’이라는 말들이 많았다. 심지어 외신에도 기사가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아나키스트’에서 선보였던 명대사를 읊어 모두를 감동케 한다. 이어 그는 “지금 개봉하면 더 많은 관객들이 볼 것이라 확신한다”며 ‘아나키스트’ 속 의열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김상중의 이야기에 역사 크리에이터 라임양 또한 “독립운동계에도 F4 의열단이 존재했다. 꽃미남들로 구성돼 상해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아이돌급 인기를 누렸다”고 설명을 이어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한편 김상중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