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용(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마우스' 정석용이 안내상의 딸을 죽인 범인은 '헤드헌터' 안재욱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tvN '마우스'에서는 정바름(이승기)과 고무치(이희준)가 매듭을 사용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25년 전 '헤드헌터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졌던 박두석(안내상) 팀장의 딸이 사실 다른 사람에게 죽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정바름은 범인의 뒤를 쫓던 중 오봉이(박주현)의 집을 찾게 됐고, 이때 오봉이는 연쇄살인범에게 붙잡혀 있었다. 정바름은 오봉이가 위기에 놓여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연락처가 적힌 쪽지를 대문에 꽂아두고 돌아섰다.
오봉이는 연쇄살인범과 몸싸움을 벌였고, 연쇄살인범은 집 밖으로 달아났다. 오봉이는 연쇄살인범을 뒤쫓았고, 정바름이 그를 붙잡았다. 그는 박두석의 동료 경찰 우재필(정석용)이었다. 그는 자신이 박두석 팀장을 질투했고, 헤드헌터에게 납치됐던 박두석 팀장의 딸이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죽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홍주(경수진)는 우재필에게 "왜 거짓말을 했느냐"라고 말했고, 최홍주를 알아본 그는 크게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