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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철인왕후'ㆍ'조선구마사' 작가 역사왜곡 논란에 불똥

▲배우 신혜선(비즈엔터DB)
▲배우 신혜선(비즈엔터DB)

신혜선이 '조선구마사'의 역사 왜곡, 동북공정 논란으로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그가 최근에 출연한 드라마 '철인왕후'가 '조선구마사' 작가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마스크 브랜드 위머스트엠은 지난 25일 "모델 신혜선이 출연한 '철인왕후'의 역사왜곡 논란으로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유감"이라며 "위머스트엠은 동북공정이나 혐한 정서에 휘둘리지 않는 기업이며 당사의 임원들은 누구보다도 애국 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신혜선을 모델로 선정하는 데 있어 '철인왕후'의 역사왜곡 논란을 인지하지 못한 점은 유감"이라며 "신혜선의 굿네이버스 활동이 위머스트엠의 착한 기업 이미지와 어울려" 그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해명했다.

업체는 다른 글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델 이미지 사진을 교체중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며 "모델 관계로 인해 구매 사이트는 잠시 폐쇄했다"라고 알렸다.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선구마사'의 작가 박계옥 작가의 전작 '철인왕후'가 재조명됐다. '철인왕후' 역시 방영 당시 '조선왕조실록도 한낱 지라시' 등과 같은 대사와 실존 인물 조대비(신정왕후)를 저속하게 묘사해 역사왜곡 논란이 불붙은 바 있다.

당시 풍양조씨 종친회에서는 실존 인물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저속하게 묘사한 데 항의했고 '철인왕후' 측은 조대비 가문을 풍양조씨에서 가상 성씨인 풍안조씨로 수정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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