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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오래된 각그랜저 사랑 "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게 좋아"(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슬리피가 나이 38세에 각그랜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슬리피의 엉뚱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자신의 차를 공개한다. '골든'이라는 이름을 가진 슬리피의 애마는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각그랜저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게 좋아서 그 맛에 올드카 탄다"라며 자신의 차에 자부심을 드러낸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오래된 차를 수리하기 위해 슬리피는 카센터를 찾아간다. 정비소에서 그는 "제가 도와드리죠"라며 의욕을 불태우며 전문가 포스를 내뿜는다. 그러나 슬리피의 손길에 차량의 부품이 부서지고 만다. 당황한 자동차 정비공 아저씨의 일거리가 늘어났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슬리피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펼쳐진다.

한편 슬리피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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