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슬리피의 엉뚱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자신의 차를 공개한다. '골든'이라는 이름을 가진 슬리피의 애마는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각그랜저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게 좋아서 그 맛에 올드카 탄다"라며 자신의 차에 자부심을 드러낸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한편 슬리피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