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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나이 띠동갑 변진섭과 친분 자랑 "모든 것 폭로하겠다"(내사랑 투유)

▲'내사랑 투유'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채리나가 나이 띠동갑 변진섭과 친분을 자랑한다.

30일 방송되는 TV 조선 '내사랑 투유'에서는 새로운 MC 변진섭, 이상미, 김효진과 함께 한다.

▲'내사랑 투유'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사랑스러운 센 언니 룰라의 채리나가 출연한다. 그녀는 변진섭이 자신의 과거를 잘 알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 또한 잘 알고 있는 변진섭의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라고 전한다.

▲'내사랑 투유'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거침없는 채리나의 발언에 시작부터 변진섭은 몸둘바를 모른다. 이상미는 결혼 6년 차인 채리나에게 "별거를 한다"라는 소문에 대해 묻는다. 채리나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채리나가 밝히는 그녀의 결혼생활이 '내사랑 투유'에서 공개된다.

한편 채리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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