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트롯 전국체전 코치 선수 대항전 1부'에서는 ‘트롯 전국체전’ '코치팀'의 진시몬, 홍경민, 박구윤, 신유, 조정민, 나태주와 '선수팀'의 진해성, 재하, 상호&상민, 한강, 김윤길, 설하윤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트로트 귀공자 신유는 이미자의 '아씨'를 선곡개 고품격 무대를 펼치며, 섹시 디바 조정민은 이효리의 '10MINUTES'로 섹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나태주는 주현미의 '짝사랑'으로 봄 향기 가득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펼친다.

여심 저격수 한강은 신유의 '꽃물'로 설렘 가득한 고백송을 선사하며 김윤길은 최호섭의 '세월이가면'으로 애절한 무대를 펼친다. 팔색조 여신 설하윤은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로 섹시 아이콘의 모습을 자랑한다.
이날 코치팀은 ‘2021년 첫 올킬’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진해성을 견제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은 “나는 불후에 87회 출연했는데 올킬은 당해본 적만 있다”는 질투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코치진들과의 대결에 긴장한 재하가 “부담감 때문에 1시간밖에 못 잤다, 다크서클이 더 내려왔다”며 하소연하자, 신유는 “여기 잠 편하게 자고 온 사람 없다, 나는 서서 잤다”고 맞받아치며 견제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자존심을 건 팀 대결을 진행하는 만큼 출연진 모두 우승을 끌어내기 위한 비장의 무기들을 펼쳤다. 특히 홍경민은 불후의 마스터답게 “무대에 어린이 등장부터 무릎 꿇기까지 불후 우승공식 9가지를 다 넣었다, 불후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 밝히며 역대급 무대를 펼쳐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