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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유재석 아들 지호보다 나이 한살 누나…이용진, “오유진 엄마, 나와 동갑”

▲'컴백홈' 오유진(사진제공=KBS 2TV)
▲'컴백홈' 오유진(사진제공=KBS 2TV)
유재석이 아들 지호보다 나이 한살 많은 오유진의 출연에 놀라워 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컴백홈’ 3회에서는 ‘트롯 전국체전’의 사제지간 송가인, 신승태, 오유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이 무명시절, 동네 주민들과 가족 같은 정을 나눴던 ‘사당동 빌라’ 시절을 돌아본다. 송가인의 귀염둥이 트롯 제자로 ‘사당동 추억여행’을 함께한 오유진은 0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유재석은 “우리 프로그램에 영지보다 동생이 나올 줄은 몰랐다. 우리 지호보다 한 살 누나”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나아가 유재석이 “유진 양한테는 영지도 꼰대”라고 일갈하자, ‘02년생 월드컵 영지’로 통하는 이영지는 “저도 지금 여기서는 ‘라떼는’을 할 수 있다”라며 ‘꼰대 영지’ 모드를 발동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용진은 오유진과의 세대 차이를 직격탄으로 맞으며 깊은 내상을 호소했다. 오유진의 어머니와 자신이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급기야 오유진이 이용진을 두고 “영지 언니는 아는데 이 분은 처음 뵌다. 요리를 잘하시는 분 인 것 같다”면서 의도치 않은 인지도 굴욕을 선사해 현장 모두를 박장대소케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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