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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마우스' 15회 지연 방송 "방송사 사정"

▲드라마 마우스 지연 방송(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마우스 지연 방송(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마우스' 15회가 방송사 사정으로 30분 가까이 방송이 지연됐다.

tvN은 22일 오후 10시 45분 하단 자막을 통해 "방송사 사정으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라며 "잠시 후 '마우스' 방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마우스' 15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tvn은 '마우스' 스페셜을 방송했다.

'마우스'는 지난 21일 14회에서 그동안 성요한(권화운)이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진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정바름(이승기)인 것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이어진 15회 예고편에선 진실을 알고 완전하게 '흑화'한 정바름의 눈빛이 공개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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