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4'(사진제공=Mnet)
23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4’ 최종회에서는 우승 상금 1천만원과 멘토와의 스페셜 음원 발매의 기회를 잡을 ‘고등래퍼4’의 최종 우승자가 밝혀진다.
저마다 우승에 대한 꿈을 내비치며 ‘고등래퍼4’에 도전했던 참가자들은 “다섯 명 중에 한 명이 우승하는 것이니까 제가 우승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절대 자만심이 아니고요, 오로지 제 자신감입니다”, “오직 우승뿐입니다”, “기나긴 여정을 거쳐서 파이널까지 왔는데 이제는 우승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앞은 오로지 우승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파이널 무대인 만큼 화려한 피처링 군단도 함께 한다. 자신의 팀원을 응원하기 위한 멘토 사이먼 도미닉, 로꼬, 박재범, 창모의 피처링은 물론, 힙합씬의 강자 제시, 원슈타인과 퍼포머 보이까지 함께 하며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여기에 ‘고등래퍼4’ MC인 넉살까지 깜짝 피처링으로 등장한다고. 또한, 파이널 진출자 5명의 무대 외에도 아쉽게 탈락했던 고등래퍼들의 스페셜 무대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