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치(사진=KBS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라비던스, 김순영, 레이어스 클래식, 김기훈, 이날치, 주현미, 고영열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열린 음악회'에서 선보였다.
2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의 문은 소프라노 김순영과 바리톤 김기훈이 열었다. 두 사람은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불렀다.
이어 라비던스가 '이별가'와 'Luci'를, 김순영과 레이어스 클래식이 '남촌', '마중', 'Libertango'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바리톤 김기훈의 'La Traviata'에 이어 퓨전 국악밴드 이날치가 '범 내려온다'와 '여보나리'를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주현미가 '러브레터', '그대와 차차차',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연이어 불렀고, 고영열과 함께 '연하구곡가 각시바위의 전설'로 이날 '열린음악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 20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