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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나이 세 살 때부터 배운 태권도 실력 뽐내 "아버지가 체육관 운영"

▲‘병아리 하이킥’ 김요한(사진제공=MBN)
▲‘병아리 하이킥’ 김요한(사진제공=MBN)
위아이 김요한이 나이 세 살 때부터 배운 태권도 실력을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MBNxNQQ ‘병아리 하이킥’에 김요한이 사범단의 ‘막내’로 출격해 병아리 관원들과 첫 대면한다.

이날 현영의 아들 최태혁, 알베르토의 아들 맹레오, 하승진의 딸 하지해, 홍인규의 딸 홍채윤, 키즈 셀럽 이로운, 최서희 등 ‘병아리 관원’들의 두 번째 수업에 모습을 드러낸 김요한은 선배 사범단인 하하, 김동현, 나태주, 태미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는다.

이어 밝은 미소로 사범단과 인사를 나눈 뒤 김요한은 “전국소년체전 우승을 두 번 했다, 겨루기가 주종목”이라고 밝혀 “진짜 태권 파이터”라는 나태주의 극찬을 유발한다. 본격적으로 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느냐”는 하하의 ‘압박 질문’에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체육관을 운영하셔서 보조 사범 역할을 했다”며, “덕분에 세 살 때부터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배웠다”고 답한다.

또한 “출근길에 한 아이와 마주쳤는데, 너무 귀여웠다”라며, 자신의 인사를 받은 아이의 반응까지 리얼하게 재연해 사범단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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