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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ㆍ신성우 나이 동갑 '불꽃미남'…애틋한 가족애 발산

▲‘불꽃미남’(사진제공=tvN STORY)
▲‘불꽃미남’(사진제공=tvN STORY)
나이 55세 차인표와 신성우가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6일 방송되는 tvN STORY ‘불꽃미남’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차인표와 신성우의 네버엔딩 도전기가 베일을 벗는다.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한 차인표는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여전히 뜨거운 열정으로 팬들에 놀라움과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특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만큼 빈틈없는 스케줄 중간중간에도 틈틈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현장의 부러움과 질투를 자아냈다.

또한 무대 위 테리우스로 90년대를 휩쓸었던 신성우의 밀착 근황도 공개된다. 아들과 무려 50살 차이라고 깜짝 공개한 ‘늦둥이 아빠’ 신성우는 아들의 한마디에 소중히 길러왔던 수염까지 쿨하게 포기하는 모습과 함께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킬 수 있다”며 애틋한 부성애를 자랑해 스튜디오에 감동을 선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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