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 동치미' 장광, 전성애 부부(사진제공=MBN)
8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전성애가 남편 장광에게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러 가겠다고 선언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보! 나도 위로받을 곳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장르불문 만능 카리스마 배우 장광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는 아침부터 앞치마를 매고 요리 삼매경 중이다. 아내 전성애는 내심 자신을 위한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사실 그 요리는 반려견 누리를 위한 것이었다.

▲'속풀이쇼 동치미' 장광, 전성애 부부(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장광, 전성애 부부(사진제공=MBN)
한편 장광은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70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