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1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현실과 이상을 연결해주는 도깨비문부터 의욕만 가득한 빈집 수리기까지 그들이 만들어가는 리틀 포레스트를 만나본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족들을 위한 ‘꿈의 집’을 만들기 위해서 직접 85년 된 시골집을 고치고 있는 남자가 있다. 하지만 희창 씨가 처음 계획했던 3개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고 벌써 1년. 희창 씨는 집안 곳곳에 가족들의 로망을 담아내느라, 문턱 닳도록 이 집을 오가는 중이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그래도 이곳은 뭘 해도 신나기만 하는 그만의 리틀 포레스트. 아무것도 안 할 자유를 꿈꾼 그에게,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되는 세상 유일한 장소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사십 대 아재가 찾아낸, 그 남자의 판타집 만들기 현장으로 떠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