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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나이 3세차 정미애와 아들 젠X승우 위한 물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사유리와 정미애가 서로의 아들들을 위한 물놀이 교실을 열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에서는 사유리 아들 젠과 정미애 아들 승우가 만나 '빅보이즈'를 결성했다.

아이들은 먹는 것도, 자는 것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둘이 만나 귀여움도 두 배가 된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유리와 정미애는 이런 아이들을 위해 거실에 수영장을 만들었다. 그러나 깜찍한 파인애플 수영복과 아기 상어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들어온 아이들은 어딘가 불편해했다. 아이 넷을 키운 베테랑 엄마 정미애는 단 번에 젠과 승우가 배가 고프다는 것을 알아냈다.

든든히 배도 채우고 다시 수영장에 들어온 두 아이들. 이제는 물속에서도 잘 노는 젠과 달리 승우는 이번에도 구경을 선택했다. 이처럼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운 젠과 승우의 매력에 랜선 이모-삼촌들의 입가에서도 웃음이 가실 새가 없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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