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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피 김용일ㆍ유세윤ㆍ송진우와 가평 서핑장서 '밥상 서핑' 성공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씨스타' 소유가 유피 김용일, 유세윤, 송진우와 가평 서핑장서 '밥상 서핑'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소유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는 '24시간 보드 위에 사는 여자' 콘텐츠 촬영을 위해 가평 서핑장을 찾았다. 소유는 이곳에서 유피 김용일과 유세윤, 송진우를 만나 콘텐츠를 기획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먼저 소유의 매니저가 서핑에 도전했고 두 번째 도전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성공했다. 이어 유세윤이 '24시간 보드 위에 사는 남자'의 모습을 재현했다. 그는 서핑 줄을 놓고 보드 위에서 앉거나 심지어 눕기도 했다.

이를 본 소유도 따라 나섰고 한 번에 눕기에 성공하며 자신감을 가졌다. 그의 모습을 본 김용일은 바로 밥상을 건냈고 첫 도전에서 '밥상 서핑'에 성공해 큰 감동을 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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