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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동명 나이 6살 형 몽니 김신의와 레전드 무대 대결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부활 보컬 김동명이 나이 6살 형 몽니 보컬 김신의와 ‘보이스킹’에서 대결을 펼친다.

8일 방송되는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 9회에서는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과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김동명은 3년 만에 부활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레전드 기타리스트 김태원을 포함한 부활의 멤버들이 막내 김동명을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것. 마음을 울리는 밴드 사운드에 한 맺힌 샤우팅까지, 부활의 클래스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현장 모두를 기립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몽니와 김신의는 무대에서 제대로 노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밴드 음악의 매력을 뿜어냈다. 킹메이커와 청중 평가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만들어내는 이들의 무대에 지켜보는 참가자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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