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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나이 46세에 개인 SNS 채널 개설ㆍ롤모델ㆍ가수로서의 마지막 목표 공개(곽씨네 LP바)

▲‘곽씨네 LP바’(사진제공=tvN)
▲‘곽씨네 LP바’(사진제공=tvN)
나이 46세 백지영의 롤모델부터 가수로서의 마지막 목표까지 백지영의 인생을 노래로 풀어낸다.

16일 방송되는 tvN ‘곽씨네 LP바’에는 국민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솔직털털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로 가수 23년차를 맞이한 백지영이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관과 가장 행복했던 시절 등 인생사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안방에 울림과 의미를 전한다.

특히 백지영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잊지 말아요’, ‘미스터 션샤인’의 ‘See You Again’ 등 인기 드라마 속 히트곡들을 양산하며 ‘OST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이들에 얽힌 비하인드도 쏟아낸다. 최시원은 “OST는 드라마의 또 다른 명대사”라며 후배 가수로서 조언을 구하자 백지영은 OST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곡을 녹음할 때의 마음가짐부터 자신만의 비법을 진솔하게 전했다.

또한 방송인 백지영에서 벗어나 인간 백지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들도 공개된다. 별명 ‘집합 백선생’에 얽힌 뜻밖의 사연부터 개인 SNS 채널을 개설하게 된 이유까지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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