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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저스트비) 배인, 소년미ㆍ성숙함 공존하는 비주얼

▲JUST B(저스트비) 배인(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JUST B(저스트비) 배인(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6인조 신인 그룹 JUST B(저스트비) 멤버 배인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JUST B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되는 데뷔 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두 번째 개별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은 배인이었다. 사진 속 배인은 슈트를 입은 채 열정 가득한 눈빛을 드러낸다.

특히 배인은 소년미와 성숙함을 동시에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그는 키가 183cm인만큼 남다른 피지컬도 돋보인다.

▲JUST B(저스트비) 배인(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JUST B(저스트비) 배인(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4년 5개월의 연습생활을 거친 배인은 감미로운 보컬이 강점인 멤버다. 그는 영어 구사 능력도 뛰어난 만큼 JUST B의 글로벌 행보에 큰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JUST B는 전도염에 이어 배인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18일 0시에는 전도염, 배인을 잇는 세 번째 멤버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JUST B의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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