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덕희 나이 들어도 행복한 노년 위한 비법 공개(백세누리쇼)

▲'백세누리쇼' 정덕희(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정덕희(사진제공=TV조선)
나이 66세 정덕희가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비법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에서는 희망 전도사 정덕희의 도심 속 숨은 보석같은 집이 공개된다.

▲'백세누리쇼' 정덕희(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정덕희(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희망 전도사 정덕희가 떴다. 도심 속 동화 같은 전원주택에서 사는 그는 채광이 좋아 힐링된다고 전한다. 정덕희는 "차 마시는 것을 즐겨한다.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라고 전한다.

또한 마당의 대나무를 잘라 딸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위해 항상 챙겨 먹는 식품이 있다고 전한다. 정덕희의 건강을 책임지는 비법이 '백세누리쇼'에서 밝혀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