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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높은 혈압ㆍ콜레스테롤 수치…개선 방법은?(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오정태가 나이 8살 연하 아내 백아영과 '골든타임 씨그날'에 출연해 높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에 놀란다.

23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죽음의 이중주,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태는 "7년정도 밤생활을 하며 늦은 시간에 밤참 후 바로 취침을 반복했다. 이젠 배가 단단해져 빠지지 않는다"라고 전한다. 전문의는 "그 배는 시한폭탄이다. 중성 지방 수치가 높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오정태 부부가 돌연사를 부르는 침묵의 시그널, 고혈압. 치솟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에서 건강 되찾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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