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23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죽음의 이중주,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태는 "7년정도 밤생활을 하며 늦은 시간에 밤참 후 바로 취침을 반복했다. 이젠 배가 단단해져 빠지지 않는다"라고 전한다. 전문의는 "그 배는 시한폭탄이다. 중성 지방 수치가 높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오정태 부부가 돌연사를 부르는 침묵의 시그널, 고혈압. 치솟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에서 건강 되찾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