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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여신' 표예진, 나이 30세 첫 독립 집…승무원→배우 변신 이유 공개

▲배우 표예진(사진제공=MBC)
▲배우 표예진(사진제공=MBC)

나이 30세 배우 표예진이 첫 독립 생활과 집이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이날 그는 고향 창원 출신으로 대한항공 승무원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과정과 고향 창원 사투리를 쓰면서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독립 6개월 차 표예진이 깔끔한 인테리어와 통창 뷰가 특징인 복층 집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표예진은 집으로 친구를 초대해 수준급 홈베이킹 실력을 발휘하며 스콘을 만든다. 오랜만에 친구와 만난 표예진은 반가움에 속사포로 경상도 사투리를 쏟아내며 현실감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데뷔 전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표예진은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친구와 함께 이야기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저녁 메뉴로는 '겉바속촉'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저녁 만찬을 즐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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