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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와이프 민혜연, '여고동창생' 나이 53세 김정연에 건강 조언

▲민혜연(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민혜연(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주진모 와이프 민혜연이 '여고동창생' 주치의로 출연해 나이 53세 '국민안내양' 김정연에 건강 관리를 조언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여고동창생'에서는 '국민안내양' 김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나이 46세에 첫 출산을 했다면서 "53세가 되니까 몸이 고장나기 시작했다"라고 하소연했다.

▲김정연(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김정연(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그는 50세쯤 폐경이 시작된다면서 폐경 이후 자가면역질환으로 갑상선 기능도 많이 저하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눈과 입이 마르는 쇼그렌 증후군을 겪었다고 했다.

이어 김정연은 "어머니가 3년 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면서 가족력도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연에 이어 '주진모 와이프' 민혜연이 등장해 이날의 주제 '복부비만'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혜연은 "복부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며 내장지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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