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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 나이 35세의 개엄마…반려견에 황태 특식ㆍ강아지 유치원 등원

▲'전참시' 톱모델 아이린(사진제공=MBC)
▲'전참시' 톱모델 아이린(사진제공=MBC)
나이 35세 모델 아이린이 반려견에 센스 넘치는 등원룩을 완성시키며 강아지 유치원에 등원시킨다.

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1회에서는 톱모델 아이린이 자신방의 레세피로 컵라면을 즐긴다.

아이린은 반려견 '보위', '비기'와 함께 한 소소한 '개엄마' 모습으로 반려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아이린은 반려견의 아침으로 황태와 사료를 섞은 특식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반려견의 깜찍한 애교에 폭풍 엄마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긴다.

두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개인기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아이린은 반려견들을 강아지 유치원에 등원시키며 프로 개엄마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 가운데 두 반려견의 센스 넘치는 등원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날 아이린은 컵라면을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 먹어 MC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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