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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정책' 디지털 뉴딜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증명 정책은?

▲'옥문아'(사진제공=KBS2)
▲'옥문아'(사진제공=KBS2)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 '모바일 신분증'이 '옥문아'에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옥자연과 하재숙이 출연했다. 이날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전 국민 이용 가능.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증명을 위해 도입한 것은?"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정형돈은 "신분증이 휴대전화에 탑재되는 것"이라고 했고 옥자연도 "핸드폰안에 주민등록증을 넣는다"라고 했고 정답이었다.

제작진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정만 강화, 지역 균형 뉴딜이 진행 중이다. 그중 디지털 뉴딜의 주요 사업인 모바일 신분증은 현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전 국민이 휴대폰속에 신분증을 넣고 다닐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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