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간장떡볶이ㆍ살라미 튀김 떡볶이 등 다채로운 떡볶이 등장(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클라쓰'(사진제공=KBS 2TV)
▲'백종원 클라쓰'(사진제공=KBS 2TV)
‘백종원 클라쓰’ 다국적 한식 새내기들이 간장떡볶이, 살라미 튀김을 곁들인 떡볶이 등 다양한 떡볶이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세계 각국의 독창적인 글로벌 떡볶이가 탄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국적 한식 새내기들이 개성을 가득 담아 독창적인 글로벌 떡볶이를 만든다. 세계 각국의 식재료와 한국의 떡볶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된다.

▲'백종원 클라쓰'(사진제공=KBS 2TV)
▲'백종원 클라쓰'(사진제공=KBS 2TV)
지난 주 에이딘은 매운 걸 잘 먹지 못하는 이란 사람들을 위해 간장떡볶이를 만들기로 했다. 또한 함께 곁들일 메뉴로 살라미 튀김을 해보겠다고 선언, 집에서 튀김기까지 가져와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앞서 에이딘은 삼계탕 속재료로 건살구를 넣는 과감한 시도를 했지만, 호평을 받는 데는 실패한 바 있다. 그가 살라미 튀김을 곁들인 떡볶이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다른 새내기들이 만든 글로벌 떡볶이를 맛본 백종원과 성시경은 그 맛에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떡볶이 만들기에서 꼴등을 한 사람은 다음 메뉴 불고기의 핵심 재료를 구하기 위해 왕복 8시간이 걸리는 전라남도 담양을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기에, 제자들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