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클라쓰'(사진제공=KBS 2TV)
19일 방송되는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세계 각국의 독창적인 글로벌 떡볶이가 탄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국적 한식 새내기들이 개성을 가득 담아 독창적인 글로벌 떡볶이를 만든다. 세계 각국의 식재료와 한국의 떡볶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된다.

▲'백종원 클라쓰'(사진제공=KBS 2TV)
또한 다른 새내기들이 만든 글로벌 떡볶이를 맛본 백종원과 성시경은 그 맛에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떡볶이 만들기에서 꼴등을 한 사람은 다음 메뉴 불고기의 핵심 재료를 구하기 위해 왕복 8시간이 걸리는 전라남도 담양을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기에, 제자들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