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오미연 나이 69세, 건강관리 비법은?(알약방)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나이 69세 오미연의 건강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19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 60회에서는 '중년의 생명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이라느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는 연기력과 열정을 고루 갖춘 배우로 인정받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미연이 출연한다. 오미연 부부와 친정엄마, 손자까지 함께 모여 건강을 챙기는 다복한 일상이 대공개된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1987년 겪은 교통사고로 인해 대수술을 받은 오미연은 피나는 노력으로 재활에 성공했다. 70세를 바라보는 지금까지도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점점 감소하는 근육과 더불어 아버지의 뇌졸중 가족력까지 염려되는 오미연 부부가 유전자 검사에 나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