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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범인은 누굴까? '당신이 혹하는 사이2' 다음주 예고

▲'당혹사2'(사진제공=SBS)
▲'당혹사2'(사진제공=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2'가 대구 성서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다룬다.

2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2'에서는 '부산 문현동 금괴 미스터리'와 미국 '피자게이트'를 다뤘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에서는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이야기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영주 감독은 "아이들이 연기처럼 사라졌다"라며 "5명의 어린이가 한꺼번에 실종됐기에 범인에 대한 새로운 가설들이 떠돌고 있다"라고 말했다.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은 1991년 3월 26일에 대구직할시 달서구에 살던 다섯 명의 초등학교 학생이 도룡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이다.

한편, '당신이 혹하는 사이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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