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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나이 5세 차이 박하나와 '밀양 박씨' 남매 케미 형성…양치승 당황

▲박하나 박광재(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박하나 박광재(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광재가 나이 5세 차이 박하나와 함께 양치승의 체육관을 찾았다.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국민 트레이너 양치승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광재는 한층 슬림하고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양치승은 어떤 운동이든 잘 해내는 운동 천재 박하나와 박광재를 함께 훈련키면 서로 자극도 받고, 좋은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고 판단해 두 사람을 한번에 불렀다. 그런데 양치승의 예상과 달리 '밀양 박씨'라는 공통점부터 취향과 관심사 화장품까지 비슷한 두 사람은 죽이 너무 잘 맞아 오히려 양치승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울 토마토 화분을 들고 다니면서 '2021 레옹과 마틸다'를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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