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강애리자 나이 들어도 맑은 목소리 자랑…남편 박용수, 췌장암 투병(백세누리쇼)

▲'백세누리쇼' 강애리자(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강애리자(사진제공=TV조선)
나이 60세 강애리자가 남편 박용수 씨의 췌장암 투병 사실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 93회에서는 강애리자 부부의 행복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강애리자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강애리자의 아늑한 집안 곳곳에는 그의 기록들이 가득하다. 강애리자는 작은별 가족의 역사적인 데뷔곡을 공개, 작은별 가족이 탄생시킨 추억의 만화 주제가를 부르며 변함없는 맑은 목소리를 자랑한다.

▲'백세누리쇼' 강애리자(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강애리자(사진제공=TV조선)
한편 강애리자는 최근 남편이 췌장암 선고를 받았던 사실을 밝힌다. 병원을 찾았던 부부는 "큰 병원으로 가셔야 할 것 같다"라는 의사의 말에 "머리가 하얘지는 것 같았다"라며 그때의 심경을 전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