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29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세월 역주행, 탄력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댄스계의 독보적인 여성 춤꾼 김송이 게스트로 출연해 선이 엄마로 남편 강원래와 꼭 닮은 아들 선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한편 전문의는 "탄력저하는 얼굴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복부, 팔뚝, 엉덩이 등 전신의 피부가 늘어지고 처진다"라고 전하며 피부 노화의 심각성을 전한다. 나이 50세 김송의 건강 관리법 대공개된다.

